JavaScript ‘stack overflow’ 오류 해결법: 원인 분석과 해결책

개발자들이 JavaScript 코드를 작성할 때 마주하는 대표적인 런타임 오류 중 하나가 바로 “RangeError: Maximum call stack size exceeded” 또는 일부 브라우저에서 “InternalError: too much recursion”으로 표시되는 스택 오버플로우 오류임. 이 오류는 애플리케이션 실행 중 함수 호출이 지나치게 많아져서 호출 스택(call stack)이 허용된 최대 크기 한도를 초과했음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경우 개발자는 재귀 함수, 반복적인 이벤트 핸들러, 또는 상태 변화 루프가 원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루틴이 실제로 오류를 유발했는지 쉽게 보이지 않아 디버깅에 시간이 ⟂10시간 이상 소요되는 사례도 다수 보고되고 있다. 이로 인해 개발 생산성 감소, 사용자 경험 저하, 심지어 배포 지연으로 이어지는 고통이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브라우저 환경에서 스택 리밋은 약 3,000~45,000 호출 프레임 사이로 제한되며(Node.js 및 다양한 브라우저에 따라 다름) 이를 넘어서는 호출이 축적되면 즉시 오류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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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분석: 호출 스택의 구조와 Overflow 발생 메커니즘

JavaScript 엔진은 함수가 호출될 때마다 콜 스택(call stack)에 함수 실행 정보를 저장한다. 각 스택 프레임은 함수 로컬 변수, 인수, 반환 주소 등을 포함하며, 함수가 종료되면 해당 프레임이 제거된다. 이 스택의 크기는 메모리 및 엔진 구현에 의해 제한되며, 과도한 함수 호출은 이 한계를 빠르게 채운다. 제한을 초과하면 “Maximum call stack size exceeded”라는 RangeError가 발생하면서 실행이 중단된다.

가장 흔한 원인은 종료 조건(base case)이 존재하지 않거나 잘못 정의된 재귀 함수다. 예를 들어 종료 조건 없이 자기 자신을 호출하는 함수는 콜 스택이 점점 누적되어 오류를 유발한다. 이와 같은 직접 재귀 외에도 서로를 호출하는 상호재귀(mutual recursion), React useEffect에서의 상태 업데이트 루프, 이벤트 핸들러에 의한 재귀적 이벤트 트리거 등이 스택 오버플로우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해결 솔루션 & 데이터: 진단 도구, 교정 전략 및 비교 지표

효과적인 오류 해결을 위해서는 오류의 원인을 분명히 파악하고, 테스트 가능한 단계별 해결 전략을 적용해야 한다. 아래 표는 주요 원인 유형과 적합한 해결책을 수치 및 지표로 정리한 것이다.

원인 유형 특징 대표 해결책 예상 성능/안정도
무한 재귀 종료 조건 없음 Base case 추가 오류 0회 (조건 도달 시)
상호재귀 두 함수 이상이 반복 호출 반복문으로 변환 Stack 프레임 감소 최대 90%
React 상태 루프 useEffect 무한 재렌더링 의존성 배열 명시 렌더 사이클 감소 95%
대규모 데이터 재귀 수만 개 호출 누적 Trampoline/비동기 분할 콜 스택 초과 예방

아래는 단계별 가이드임:

  1. DevTools의 Stack Trace 분석: Chrome DevTools 또는 Firefox 개발자 도구에서 “Pause on Exceptions”를 활성화하고, 오류 직전의 콜 스택을 확인하여 반복적으로 호출되는 함수 이름과 호출 깊이(예: 5,000회 이상)를 확인한다.
  2. 재귀 함수 점검: 모든 재귀 함수에 대해 종료 조건(base case)을 명시하고, n <= 0 같이 논리적으로 종료 조건이 보장되는지를 테스트 케이스로 검증한다. 기본적으로 재귀 호출마다 스택 프레임이 1씩 증가하며, 수천 호출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점을 고려한다.
  3. 반복문 또는 비동기 분할: 깊은 재귀가 필요한 경우, 반복문으로 변환하거나 JavaScript 이벤트 루프를 활용해 콜 스택이 비워지도록 setTimeout(fn, 0) 또는 Node.js의 setImmediate(fn)을 적용하여 한 번에 누적되는 호출 수를 ±0로 만든다.
  4. React/라이브러리 의존성 관리: React useEffect의 경우, 올바른 의존성 배열을 설정하고, 상태 업데이트가 반복되지 않도록 설계해야 한다. 예를 들어 상태가 0~5 범위로 제한되어 있으면 재렌더링 루프를 방지할 수 있다.

전문가 조언 & 팩트체크: 흔한 오해와 주의사항

  • 스택 오버플로우 오류는 무조건 루프 때문이 아니다: 이 오류는 순환 참조(circular reference) 구조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JSON.stringify 시 객체가 서로 참조하는 경우에도 콜 스택이 무한히 누적될 수 있다. 적절한 replacer 함수를 사용해 순환 참조를 방지해야 한다.
  • Base case 추가만으로 해결되지 않을 수 있음: 종종 종료 조건을 추가했음에도 데이터가 지나치게 클 때 오류가 여전히 발생하는데, 이때는 loop 또는 비동기 분할로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
  • 브라우저별 콜 스택 한계가 다름: Chrome(±10,000–15,000 프레임), Firefox(±50,000), Safari 등 환경별 차이가 존재하므로, 테스트 시 여러 브라우저에서 검증하는 것이 안전하다.
  • DevTools는 반드시 활용해야 함: Stack trace에서 반복되는 함수 이름과 호출 패턴을 찾는 것이 해결의 핵심이며, 단순 로그만으로 진단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다.

오늘 안내해드린 내용이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라겠습니다.